노인학대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인학대 신고 안하면 500만원이하 과태료 저녁 7시쯤 퇴근한 아들이 어머니를 찾았으나 시어머니에 관심이 없는 며느리는 오후에 나간 시어머니의 귀가 여부를 모르고 있었다. 빨리 어머니를 찾아오라는 남편의 성화에 집 밖으로 나간 며느리는 역적 수소문하고서야 공원에 홀로 앉아 계신 시어머니를 찾을 수 있었다. 화가 난 며느리는 "내가 노친네 때문에 진짜 못 살겠어! 안 들어오고 뭐해요! 라고 고함을 질렀다.- 정서적 학대 집으로 가는 길에도 걸음이 늦는다고 밀어 넘어뜨리고 빨리 일어나지 않는다고 양 주먹으로 수차례 구타하고 발길질을 하여 시어머니를 넘어뜨렸다. -신체적 학대 집에서 늦은 저녁식사를 하고 쇼파에 앉아 쉬고 있는 시어머니께 "에이, 꼴도보기 싫은데 빨리 방에나 들어가지 왜 거기 앉아 있는 거야. 죽치고 앉아있지 말고 빨리 들어가요"라고 .. 더보기 이전 1 다음